이날 타로 심리상담사 자격증이 있는 오민석은 '손금 마스터'이기도 하다고 언급했고, 이에 홍진경은 자신의 손을 오민석에게 내밀었다.
이에 홍진경은 "제가 그건 아니죠?"라고 되물었고, 오민석은 "그 손금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연애만 봐 달라"고 다시 이야기했고, 오민석은 "되게 손금으로만 봤을 땐 한 60대, 70대 정도에 진짜 자신의 천생연분을 만난다"며 홍진경의 미래 연애운을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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