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단은 5일 "무라카미 타카유키 전 소프트뱅크 1군 타격코치가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며 "무라카미 코치는 1군 메인 타격 파트를 맡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성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박석민 전 두산 1군 타격코치는 다음 시즌 삼성 퓨처스팀 타격을 맡게 된다.
박석민 코치는 2023시즌 종료 후 현역에서 은퇴,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연수를 거쳐 올해 두산 1군 메인 타격코치를 맡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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