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고 요리스와 내년까지 1년 계약 연장과 2027년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LAFC(미국)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39·프랑스)가 구단과 계약을 연장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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