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지도부 면전에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비판하는 꼴"이라며 "우리 자신들이 더 비판할 자격을 갖추자"는 일침이 나왔다.
윤 의원은 "우리 당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도 만만하지 않다.
그는 "오늘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비판을 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 자신들이 더 비판할 자격을 갖추자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윤 전 대통령과의 인연, 골수 지지층의 손가락질 다 벗어던지고 계엄의 굴레를 벗어나자"고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