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개인 방·침대 없었다…양세찬과 붙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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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개인 방·침대 없었다…양세찬과 붙어서 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어린 시절 개인 방을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강지영·강재준과 임장을 갔다.

양세형은 "전 제 방을 가졌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1인 침대 크기 정도 되는 방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동생과 붙어 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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