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자가' 추성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반려견 목줄까지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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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자가' 추성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반려견 목줄까지 루이비통

영상에서 추성훈은 반려견 쿄로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했다.

추성훈이 "다 명품이네"라며 머쓱해하자 제작진은 "쿄로 목줄도?"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루이비통!"이라며 목줄까지 명품임을 증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도쿄에 위치한 50억 가량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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