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필로폰 밀수입 ‘아시아 마약왕’ 친동생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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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필로폰 밀수입 ‘아시아 마약왕’ 친동생 구속 기소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동현)는 일명 ‘아시아 마약왕’ 범죄에 가담해 마약류인 필로폰 약 450g을 밀수입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향정)로 중간관리책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2~10월 아시아 마약왕의 범죄에 가담해 필로폰 450g을 밀수입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20년 국제공조와 추적수사를 통해 태국에서 검거한 아시아 마약왕 60대 B씨의 친동생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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