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마친 배우 함은정이 신부로서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듯, 단정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첫 장면에서 함은정은 오프숄더 새틴 드레스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실제 예식에서도 함은정은 순백의 드레스로 입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그 순간이 화보 속 장면과 겹쳐지며 이야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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