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는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로 시청자를 초대하며, 과거의 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이다.
이번에 '고려 거란 전쟁' 분장팀이 와서 양규 장군으로 변했다고 밝힌 지승현은 "오랜만에 해서 기분 좋았다.다른 전투 이야기지만 그 분장으로 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고, 나원식 CP는 2회에서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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