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전날 오후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의혹이 보도되자, 출연진에게 촬영 취소를 알렸다.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준비 중이다.
전날 박나래 측은 "지난달 매니저 2명이 별일 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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