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연기' 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8일로 하루 미뤄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설 연기' 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8일로 하루 미뤄져

갑작스러운 폭설로 부천FC와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일정이 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일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수원FC와 부천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차전이 하루 뒤인 8일 열린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시간은 오후 7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