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3을 통해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3호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전지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이 운영된 서울 보라매공원 내 약 667㎡ 규모 부지에 마련됐다.
두나무는 앞서 1·2시즌을 통해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희귀·자생식물 29종,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 무궁화 48종과 희귀·자생식물 39종을 식재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