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여자농구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가 지난 라운드 활약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의 선두 질주를 만든 사키는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하나은행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기자단 투표에서 73표 중 67표를 획득, KB스타즈 강이슬(6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이슬은 WKBL 심판부, 경기부 투표를 통해 기량발전선수(MI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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