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일본인 선수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이지마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 27초를 뛰며 19.2점, 7.4리바운드, 1.6어시스트, 1.4스틸, 1.2블록슛을 올렸다.
특히 3점 성공 횟수와 성공률에서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