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 깜짝…첫눈 오는 날 더 화사해진 '과즙 여신'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세련된 윈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블랙 타이츠와 앵클 부츠를 더한 하의 스타일링은 조이 러블리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특유의 '과즙 미소'로 현장을 화사하게 밝혔으며 추운 날씨에도 팬들을 직접 만나는 팬서비스로 따뜻한 면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