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미트윌란의 한국인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컵대회 대승을 이끌었다.
조규성과 이한범은 각각 최전방과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고, 각각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후반에도 미트윌란의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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