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20분께 충남 태안해역 천리포 해상에서 전복돼 실종된 3명 중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로써 전복 선박 승선원 7명 중 5명이 구조되고 2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발견된 승선원은 50대 남성으로 심정지 상태였으며 태안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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