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을 놓고 펼쳐지는 퀄리파잉 시리즈(이하 Q시리즈) 최종 예선 1라운드가 코스 상태 악화로 연기됐다.
(사진=LPGA 홈페이지 화면캡쳐) LPGA 투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 위치한 RTJ 앳 매그놀리아 그로브에서 열릴 예정이던 Q시리즈 최종 예선 1라운드가 코스 상태 악화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돼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Q시리즈 최종 예선은 총 5라운드, 90홀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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