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5일 오후 7시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일본과 대회 2회전 4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스웨덴을 8-3으로 물리친 한국은 2회전에서 프랑스를 8-7, 홍콩을 8-5로 꺾었으나 중국에 0-8로 져 3승 1패(승점 7)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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