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Q시리즈 1라운드, 코스 상태 안 좋아 하루 연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PGA Q시리즈 1라운드, 코스 상태 안 좋아 하루 연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라운드가 연기됐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5일간 펼쳐지고 116명의 출전 선수 중 상위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 선수로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방신실, 이동은과 2019년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 등 총 8명이 출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