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내일 새벽 결정된다.
추첨식에는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본선 참가가 확정된 42개국 사령탑이 총출동한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포트1에서 개최국 중 상대적 약팀으로 꼽히는 캐나다, 포트3에서 스코틀랜드, 포트4에서 퀴라소, 아이티 등과 한 조로 묶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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