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한국 배드민턴 패패패패 4연패!…韓·日전, 싹 다 졌다→안세영·서승재-김원호 빠지면 일본도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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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한국 배드민턴 패패패패 4연패!…韓·日전, 싹 다 졌다→안세영·서승재-김원호 빠지면 일본도 어렵나

한국 배드민턴이 안세영(여자 단식), 서승재-김원호(남자 복식·이상 삼성생명) 등 간판 선수들을 제외하고 치른 한일전에서 4번 모두 졌다.

이번엔 국가대표 중 1.5~2군 선수들이 등장했는데 한국은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이 이틀 연속 열린 끝에 모두 패했다.

2일 차 경기에서 한국은 남자 대표팀이 1-4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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