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를 대표해 오랜 시간 꾸준함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박민지, 안송이, 이정민이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올해까지 389경기에 출전한 그는 내년 11개 대회만 더 나서면 KLPGA 최초 4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안송이와 이정민에게 이 기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끝까지 투어에 남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선수만이 얻을 수 있는 훈장같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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