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예고한 양효진 "민솔 언니와 신인상 경쟁 기대돼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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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예고한 양효진 "민솔 언니와 신인상 경쟁 기대돼요"[인터뷰]

18세 양효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옥의 시드전’을 수석으로 통과하며 내년 ‘슈퍼 루키’ 등장을 예고했다.

양효진은 아마추어 시절이었던 지난해 12월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 ISPS 호주오픈에서 신지애와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3위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ISPS 호주오픈 3라운드에서 롤모델 신지애와 함께 경기한 건 양효진에게 값진 가르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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