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카일 러셀(가운데)이 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 도중 서브 에이스를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 카일 러셀이 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 도중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주포 카일 러셀의 맹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꺾고 9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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