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오는 6일 개막하는 국내 유일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단기 컵대회 ‘2025 LoL KeSPA CUP’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하고 e스포츠 팬 공략에 나선다.
e스포츠 강국인 한국에서 펼쳐지는 LoL 대회를 디즈니+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여 국내는 물론 아태지역(APAC) 곳곳의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회는 지난 9월, 2025 KeSPA CUP및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콘텐츠의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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