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삼성-소노 2대2 트레이드 단행…이동엽·차민석↔정성조·박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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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삼성-소노 2대2 트레이드 단행…이동엽·차민석↔정성조·박진철

삼성의 가드 이동엽(31)과 포워드 차민석(24·상무), 소노의 센터 박진철(28)과 포워드 정성조(25)가 소속팀을 맞바꿨다.

이동엽은 KBL에서만 10시즌째 활약 중인 베테랑이다.

이어 “차민석 선수는 내외곽에서 경쟁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상무에서 몸을 잘 만들어서 오면 다음 시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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