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미겔 로하스가 다저스와 재계약했다.
월드시리즈(WS) 우승 주역 미겔 로하스(36)가 LA 다저스와 재계약했다.
‘디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로하스가 다저스와 1년 550만 달러(약 80억7000만 원)에 계약했다.이번 계약으로 메이저리그((MLB) 커리어를 시작한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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