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전 단장 "김하성, 애틀랜타와 합리적 계약하는 게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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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 단장 "김하성, 애틀랜타와 합리적 계약하는 게 최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단장을 지낸 짐 보든이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김하성에게 어울릴 팀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지목했다.

김하성의 포지션을 2루수, 유격수, 3루수로 표기한 디애슬레틱은 "김하성은 202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타율 0.260, 출루율 0.351, 장타율 0.398, 17홈런, 38도루를 기록했다.골드글러브(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도 수상했다"며 "하지만, 심각한 어깨 부상 탓에 2024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고, 2025시즌에도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에서 48경기에만 출장했다"고 최근 3년 동안의 김하성을 돌아봤다.

결국 김하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최대 2천900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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