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3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19-25, 25-19, 25-19, 18-16)로 승리했다.
2세트 초반은 팽팽했지만, 한국도로공사는 모마, 강소휘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연이어 미소를 지었다.
한국도로공사는 흥국생명에 덜미를 잡히면서 연승은 10경기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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