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의 토론토 블루제이스행이 확정되면서 과거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에릭 라우어의 입지가 축소될 전망이다.
2025시즌을 앞두고 한화 유니폼을 입으며 KBO리그에 입성한 폰세는 정규시즌 29경기서 180⅔이닝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라우어의 2025시즌 연봉은 22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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