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FA 대신 컵스 잔류…퀄리파잉 오퍼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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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FA 대신 컵스 잔류…퀄리파잉 오퍼 수락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왼손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팀에 잔류한다.

이에 따라 이마나가는 2026시즌 2202만5000달러(약 322억원)의 연봉을 받고 컵스에서 계속 뛰게 됐다.

퀄리파잉 오퍼는 선수 커리어에서 한 번만 적용되기 때문에, 이마나가는 내년 시즌 종료 후에는 보상 없이 FA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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