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거포 1루수 조시 네일러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네일러는 계약 승인 후 120일 안에 지급되는 650만 달러의 계약금을 포함해, 2026시즌부터 2030시즌까지 순차적으로 1000만 달러, 1600만 달러, 1800만 달러, 2000만 달러, 2200만 달러를 받는다.
네일러는 올해 시애틀에서 치른 정규리그 54경기에서 타율 0.299 9홈런 33타점 19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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