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앞두고 연대 과시한 중·러 “양국 관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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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앞두고 연대 과시한 중·러 “양국 관계 최고 수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에서 4번째) 러시아 대통령과 리창(왼쪽에서 4번째) 중국 국무원 총리가 회담하고 있다.

리 총리는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신시대 중·러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높은 수준의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러시아와 발전 전략의 연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의 발전과 부흥에 더 기여할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리 총리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진심 어린 인사와 행운을 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4중전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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