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노란색 번호판 승용차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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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노란색 번호판 승용차 크게 증가

북한 평양에 개인 소유 차량을 의미하는 노란색 번호판을 단 차량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일부 정체와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K 뉴스는 평양의 부유층들이 중국산 신형 차량들을 사고 있다고 전하고 최근 평양을 방문한 소식통들도 개인 소유 차량 증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노란색 번호판이 과거 “예술·체육·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사람들에게만 주어졌다”면서 (부유한 개인에게도 발급하는 것은) “중요한 변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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