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박탈해야"…트럼프, 빈살만 앞에서 극대노 이유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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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박탈해야"…트럼프, 빈살만 앞에서 극대노 이유는?(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자말 카슈끄지 워싱턴포스트(WP) 기자 암살 사건과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18일(현지시간) 말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질문을 한 ABC 방송 기자에게 “손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질문을 하지 마라”, “ABC 방송은 가짜 뉴스다.업계 최악으로 면허를 박탈해야 한다” 등 분노했다.

이에 화답하듯 빈 살만 왕세자도 7년 만에 미국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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