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PGA 결산…'대상' 옥태훈부터 '최고령 우승' 김재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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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PGA 결산…'대상' 옥태훈부터 '최고령 우승' 김재호까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즌 3승과 함께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며 전성기를 활짝 연 옥태훈부터 데뷔 18년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재호까지 올 시즌에도 다양한 기록이 쏟아졌다.

올해로 투어 8년 차를 맞이한 옥태훈은 2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포함 18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등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제네시스 대상과 함께 DP월드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KPGA 투어 시드 5년, DP월드투어 시드 1년,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그는 세계 무대에도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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