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아프리카의 검은 별' 가나를 상대로 첫 평가전 2연전 연승과 포트2 굳히기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포트2를 지켜야 한국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월드컵 조 추첨에서 버거운 상대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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