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정식 "정청래·김병기, 특검법 합의 전 소통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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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정식 "정청래·김병기, 특검법 합의 전 소통 있었을 것"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여야 원내지도부가 합의했던 '특검법 수정안'을 두고 당내에서 이견이 나온 데 대해 "(여야 합의 전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 간) 소통은 저는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날 오전 여야 원내지도부가 합의한 특검법 수정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었고, 지도부의 뜻과도 다르다"고 말하자, 김병기 민주당원내대표는 "공개 사과하라고 하라"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 조지아주 한국 기업 근로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선 "어제(11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미 의회 전현직 의원들) 환담 오찬을 했는데, 조지아 사태에 대해 저희들이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했다"며 "미국 민주당 의원들은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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