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5일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이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홍유릉에서는 대한제국 황족이자 독립운동가 의친왕(이강, 1877~1955) 승하 70주기를 기리는 기신제향이 궁중예법대로 성대히 봉행됐다.
오늘, 전하의 승하 70주기를 맞아 감히 옛 충성과 절의를 우러러 추모하오며, 나라의 혼과 얼을 되살리고자 하는 뜻을 다시 굳게 다짐하나이다.
전하의 큰 뜻과 숭고한 행적은 천추만세토록 대한의 역사와 함께 흐를 것이며, 그 정신은 우리 겨레의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등불로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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