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이민기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창배)이 지상 라이다(Terrestrial Laser Scanning, TLS)와 드론에 탑재한 RGB 센서를 활용해 사과와 감귤 나무의 바이오매스를 정밀하게 추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SCI 국제학술지인 ‘Remote Sensing’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 결과, 지상 라이다로 측정한 나무의 부피가 지상부 바이오매스를 예측하는데 있어 사과 70%, 감귤 87%에 이르는 높은 수준을 보여 바이오매스 추정의 주요 지표로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논문은 국민대학교의 산사태 통합관리 전문인력 양성센터와 산림청·임업진흥원 주관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팀은 향후 라이다 기반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한 대면적 탄소지도화, 수종별 성장모델 확장, 그리고 지하부 바이오매스 간접 추정 모델 개발 등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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