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인 'utddistrict'은 3일(한국시간) "달롯은 아모림 감독이 맨유 선수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공개했다.이는 마커스 래쉬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프리 시즌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를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특히 래쉬포드와 가르나초가 문제였다.
가르나초 역시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이후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아모림 감독을 향한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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