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둥지를 옮긴 뒤 곧바로 팀 핵심 전력으로 거듭났다.
전민재는 지난 3월 2025시즌 페넌트레이스 개막 후 77경기 타율 0.293(259타수 76안타) 3홈런 26타점 2도루 OPS 0.712의 성적표를 받았다.
롯데는 전민재의 1군 엔트리 말소 이후 베테랑 박승욱이 주전 유격수로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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