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UFC 최초 한일전서 첫 패…日 타이라에 2R 서브미션 패→톱 랭커 벽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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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성, UFC 최초 한일전서 첫 패…日 타이라에 2R 서브미션 패→톱 랭커 벽 높았다

박현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 이벤트 플라이급(56.7kg) 매치에서 랭킹 6위 타이라에게 2라운드 1분 6초 만에 페이스 크랭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타이라는 1분 29초를 남기고 다시 박현성을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또 한 번 백 포지션을 잡은 타이라는 4분을 남기고 팔로 얼굴을 조이는 페이스 크랭크를 시도했고, 결국 박현성이 탭을 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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