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자축구 대표팀이 통산 9번째 남미 정상에 등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은 3일(한국 시간) 에콰도르 키토의 로드리고 파스 델가도 경기장에서 치러진 2025 여자 코파아메리카(남미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콜롬비아와 연장전까지 4-4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승부차기에선 브라질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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