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포인트 70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1차전 출전권을 받는다.
정규 시즌 70위까지는 플레이오프에 나가고,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기준 1위부터 50위까지는 다음 시즌 전 경기 출전권과 8개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확보해 탄탄한 투어 활동을 보장받는다.
안병훈과 김주형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하지 못하면 가을시리즈를 통해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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