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2번째 '아이콘 매치' 개최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앙리, 드로그바 등 지난해 출전했던 선수가 올해도 뛰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건 올해 새로 출전한 선수다.
앞서 부폰 출전이 예고됐던 가운데 카시야스는 최근 'FC 온라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드 유나이티드'의 골문은 나한테 맡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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