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성소수자 관련 보고서의 상정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인권위 차별시정국 조사관 A씨는 전날 인권위 내부망에 게시글을 올려 지난 6월 차별시정위원회 안건 마감을 20일가량 앞두고 성소수자 관련 사건보고서를 제출했으나 안 위원장이 해당 안건의 상정을 보류하라고 했다는 답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다 A씨는 지난 7월 8일 보고서와 관련한 의견을 묻자 B 국장으로부터 '위원장이 상정을 보류하자고 했다'는 취지의 답을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