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지구별에서 나 혼자라 느끼던 외톨이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소환돼 특별한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감성 어드벤처 영화 ‘엘리오’의 주인공 엘리오의 나이는 그동안 디즈니·픽사 작품에서 주로 다뤄져 왔던 13세~14세의 캐릭터보다 조금 더 어린 11세로 설정되었다.
어린이와 사춘기 청소년 사이 연령으로 설정한 데 대해 도미 시 감독은 “이 나이는 인생의 전환점 같은 시기다.스스로에 대해 주체성을 갖기 시작하고, 반항심도 생긴다.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나이”라며 엘리오를 특별히 11살로 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사춘기 중간쯤의 이야기보다는 조금 더 어리고 다른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다.엘리오는 육체적 사춘기를 겪는 건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깨어나는 시기를 보여주고 있다” 라고 도미 시 감독이 말했듯 아동기를 지나 서서히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대해 생각하는 또래의 고민을 엘리오를 통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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