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경제연구소(Instituto Peruano de Economia)는 남미 금광 일대 대기 중 중금속 배출량 데이터와 남미 광업 당국 자료 등 분석을 토대로 올해 역내 불법 금 수출액 규모를 120억 달러(16조8천억원 상당)로 추산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소는 최근 공개한 에서 "금값 상승분 등을 반영할 때 남미에서의 금 밀수출 액수는 2024년보다 60% 이상 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는 사상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페루는 콜롬비아·볼리비아 등과 함께 남미 불법 금 채굴 중심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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